그 가정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기의 신분을 버리고 나태함으로 그 신분을 자기 아내에게 맡기고 있는 남편,

자녀들의 마음 속에서 아버지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아내,

그 가정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영적 생활"을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