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꿈 속에서 사랑이 많으신 장모님을 또 뵈었습니다.

바닷가가 보이는 곳에 반석들이 놓여있는데 그 반석들 위에 집을 짓기를 원하셨습니다

[어제 주일 승리장로교회 설립 45주년 기념 예배 설교 때 마태복음 16장 18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인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는 말씀을 꿈 속에서 장모님을 통해 다시 상기시켜주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