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교훈 6)

 

 

 

2014년 10월 19일, 주일.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교훈 6)

 

Lesson 6: 화법

 

  1. 사랑을 살찌우는 대화법을 공부하고, 몸으로 익혀라
  2. 신호 시절부터 배우자와 대화를 많이 나누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3. 재미있게 대화하는 법, 바르게 대화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
  4. 상대방 배우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 한다.
  5. 충고나 지적을 칭찬으로 들리게 하는 "마법"을 배워야 한다.
  6. 비난보다 먼저 이해를 앞세워야 한다.
  7. 좋은 대화법이 일상이 된다는 것 큰 재산이다.
  8. 배우자를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을 잘 알려 노력한다는 것이고

이해하려고 마음을 먹겠다는 뜻이다. 그러려면 상대방의 어린 시절,

성장 배경, 취약점, 상처를 알고 이해해야 한다.

(1) 상처가 많은 사람은 자기방어가 투철하고 예민하며 마음을 잘 열지

못하고 두려움이 많다. 그래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생기고

대화가 잘 안된다.

  1. '배려'가 좋은 대화를 이끈다.
  2. 대답은 명확하게 해야 한다. 거절일수록 더욱 분명하게 해야 한다.

'예스' '노우'를 가르는 대답은 간단명료 정확해야 한다.

 

[조연경 작가님, "준비된 신혼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