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히브리서 4:12, 개역한글).

‘나는 성경을 공부하고 읽기 시작하면서 그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을 겪으셨다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as I started studying and reading the Bible, His words came alive. I started to understand what it truly meant that Jesus suffered on the cross to give us eternal life. I learned what it means to have joy”)(사랑하는 사촌 여동생 고 홍수정 자매가 살아생전에 암투병하고 있었을 때 고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