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촌 여동생 고 홍수정 자매의 귀한 믿음의 신앙 고백 5개 중에 4번째 신앙 고백입니다: ‘하지만 나는 계속 기도합니다.  나는 계속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나는 예수님께 신뢰와 희망을 두었습니다’(“… but I also keep praying.  I keep fixing my eyes on Jesus.  I put my trust and hope in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