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잊으셨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여자가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잊을 수 있을는지 몰라도 나는 너희를 잊지 않을 것이다”(참고: 이사야 49:14-15, 현대인의 성경). 실제로 원치 않게 치매를 걸리신 어머님은 자식을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치매 걸리신 어머님을 결코 잊지 않으시고 영원히 기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