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에 자녀를 우상화하지 않는 비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의 삶 속에 일하고 계시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엿보는 것이 우리 마음에 자녀를 우상화하지 않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