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들이 먼저 지금까지 해 온 대로 주님만 따르고 섬기길 기원합니다(참고: 여호수아23:8,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우리 자녀들도 변질되지 않고 신실하게 주님만 따르고 섬기길 기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성경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힘써 지켜 행하고 조금도 이탈하지 말아야 합니다(6절, 현대인의 성경; 참고: 1:8). 우리는 스스로 조심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11절). 우리 모두가 직접 경험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24:31; 사사기 2:7)을 기억하고 기념하면서 주님만 따르고 섬길 수 있길 기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예수님만 섬기는 식구가 되어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