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 vs. 빌립

 

 

 

나는 과연 큰 슬픔을 가지고 오는 자입니까 아니면 큰 기쁨을 가지고 오는 자입니까?  사도행전 8장을 보면 사울과 빌립이란 인물이 나옵니다.  바울 이전에 사울은 크리스찬 공동체에게 큰 슬픔을 가지고 온 반면에 성령충만한 빌립 집사는 사마리아 성에 큰 기쁨을 가지고 온 자였습니다. 

 

사울은 부당하게 죽임을 당한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하게 여겼을 뿐만 아니라 먹이를 찾아나선 짐승처럼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잔해하고자 열심을 낸 반면에 큰 핍박으로 흩어진 무리들 중에 있었던 빌립 집사는 가기를 꺼려하였던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 복음을 전파하면서 주님께서를 그를 통하여 많은 이적을 이루시므로 말미암아 그 성에 큰 기쁨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과연 나는 어떠한 사람입니까?  사울과 같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빌립과 같은 사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