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는 삶

 

 

 

감추는 삶을 살았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성령충 만함을 받지 못하 상태에서 일심으로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들은 구약 여호수아 시대 때의 아간처럼 횡령죄를 범했으면 또한 그들은 일심으 로 악을 함꼐 행하였던 것입니다(공모죄).  그들은 무엇 보다도 사단이 마음에 가득하지 않도록 마음을 지켰어 여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방비 상태에서 유혹에 빠져 하 나님께 범죄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외식한 죄를 범했습니다.  바나바와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령충만 하여 나눔의 삶을 살 때에 이들 또한 흉내를 내보려고 밭의 부분을 팔았지만 다 바치지 않고 얼마를 감춘 후 사도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할 때 사도 베 드로는 그들이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 님께 한 것이라고 규정하였던 것입니다.  이들의 범죄의 결과는 즉사였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이 온 교회 에게 임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