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문제

 

 

 

죄의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 사람을 과연 성도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 이유는 “성도”란 말은 죄악된 세상과 구별된 자를 가리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로서의 책임은 죄악된 세상과 절교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죄로부터 분리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마치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없듯이 빛의 자녀인 성도는 어두운 세상과 짝지어서 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성도의 소속감이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음을 명심해야 합니다(요17:16). 우리는 빛되시는 주님께 속한 자들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예수님처럼 악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요17:15). 그리고 진리로 거룩하게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요17:17). 이것을 게을리한다면 하나님의 징계를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죄를 자복하지 않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기에 징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