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이오?"

 

 

세상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우리 크리스찬들로 말미암아 놀 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악행을 보고도 ‘그럼 그렇지’하는 정도이지 더 이상 그들을 경악케 하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 이유는 중 하나는 우리 크리스찬들의 악행에 세상 사람들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우리는 세상 사람들을 놀라케 하는 승리장로교 회 성도님들이 되길 원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이 관 용한 이 때에(히10:25)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이기를 힘쓰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모여 합심하여 기도에 전혀 힘쓰므 로 성령충만함을 받아 세상 사람들을 놀라케 하길 원합니다.  성령충만하지 않는 죄가 큼을 알고(찰스 피니) 성령충만함을 받고자 간구하는 가운데 온 교인이 성령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을 찬양하므로 세상 사람들이 “이게 도대채 어찌 된 일이요?”(행2:12)하며 그들을 놀라케 하는 우리 승리장로교회 성도님들이 다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