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너무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전을 버리고 있습니다. 마치 학개 선지자의 시대 때처럼 하나님의 전은 황폐한 가운데 버려두고 각자 자기 집만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무나 많은 우리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전을 사랑하며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나 무책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책임지는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전인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자들이 바로 책임지는 크리스천들입니다. 이들은 교회의 사역을 위하여 하나님께 예물을 정성것 신실하게 받치는 자들입니다. 헌금과 십일조 또한 제일 좋은 첫것으로 하나님의 전에 받치되 말씀과 기도로 헌신된 마음과 함께 받치는 자들이 바로 부흥의 열매를 보여주는 책임지는 크리스천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