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우리에게 약속을 주시는 예수님, 그가 그의 제자들에게 주셨던 약 속은 바로 성령세례(행1:5)였습니다.  성령 충만과 달리 성령 세례는 단회적인 것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또한 주님으로 영접할 때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역사적 구속사적 인 성령세례의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의 결합을 의미함으로 서 성령충만함과 달리 어떠한 능력과 은사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오순절파와 웨슬리안은 우리 개혁주의와 달리 중 생 후에 받는 이차적인 경험으로서의 체험을 성령세례라고 보고 있 습니다.  즉, 성령세례와 성령충만함을 동일시하게 보고 있다는 말 씀입니다.  그러나 성령충만함은 성령세례의 결과로서 이것은 단회 적이 아니라 반복적인 것입니다.  즉, 성령충만함은 성령님께서 우 리 믿는 자의 마음과 정신을 점유하는 인격적 지배로서 성령님에게 우리가 전적으로 사로잡힌 상태를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성 령충만함의 증거는 생활에서 나타나는 거룩과 순종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믿는 자들에게 성령세례의 약속을 성취하셨습니 다.  그 약속의 주님께서 주신 성취되지 않은 약속은 그의 재림입니다.  우리는 이 주님의 재림의 약속을 받은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