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장로교회 25주년 주일을 맞이하여

 

 

승리장로교회 25주년 주일을 맞이하여 한국어 사역, 영어 사역 그리고 히스패닉 사역 모든 식구들이 주님의 전에 올라와 한 마음, 한 뜻으로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되어 매우 기쁘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라와 문화와 언어가 다르지만 우리는 천국 나라 백성이요, 천국 문화와 천국언어인 사랑을 추구하는 주님의 몸된 교회로서 오늘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가운데 천국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부분적으로나마 체험케 하실 것이니 이 어찌 감사, 찬양 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 오늘 기쁨과 감사하므로 크신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리십시다.  그의 성호를 크게 찬양하며 겸손히 주님께 경배를 드리십시다.  물이 바다 덮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충만한 예배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