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행해야 합니다.(7)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바울에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가 무엇이었을까를 한 9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는 것입니다.

셋째로,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넷째로, 바울이 복음을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고난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빌립보서 1장 28-30절을 보십시오: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 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빌립보 교회 성도들 또한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계속해 서 그리 행하되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받는 고난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 라고 권면하였습니다. 

다섯째로, 바울의 겸손한 모습이었 습니다. 

빌립보서 2장 5절을 보십시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바울은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교회를 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