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1)

 

 

첫째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습니다.

 

(살전2:7)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능히 권세를 행사하여

그들에게 자신의 생계를 위하여 재정 지원을 요구할 권세가 있었으나 그리하지 않았습니다(김세윤, 고전9:14).

오히려 그는 마치 유모가 자기 아기를 기름과 같이 그들을 희생적으로 사랑하였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사도로서의 권리가 있었지만 그 권리를 쓰지 않고 오히려 범사에 참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길 원했기 때문입니다(고전9: 12).

그가 이렇게 행함으로 그는 사도의 진정한 권위를 세워 나아갔습니다(김세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복음 전파자들입니다.

우리는 복음 전파자들로서 복음을 전하는 대상들에게 복음에 아무 장애가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우리는 사모하는 복음전파 대상자들에게 마치 유모가 자기 아기를 기르고 돌봄같이 유순한 자가 되어 그들을 부드럽게 대하고 겸손히 섬겨야 합니다.  

결코 우리는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는 권위적인 아버지 같이 복음 전파 대상자들에게 권위적인 복음 전파자의 모습을 보여서는 아니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유모가 아기를 위해서 희생하듯이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