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전 하신 사랑 (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요3:16).

여기서 사랑은 하나님이 “먼저”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요일4:19).

사랑하시되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습니다(10 절).

여기서 “그 아들”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9절).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주신 목적은

그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요3:16). 

이렇게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먼저 사랑하사 창세 전에(엡1:4)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행13:48)는 영생을 얻습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이웃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이웃을 먼저 대접해야 합니다(마8:12).

우리는 이웃을 먼저 사랑하되 그 이웃이 우리에게 무엇을 행해서가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우리는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마땅이 받아야 할 것은 영원한 형벌 받게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세 전에 먼저 사랑하사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사랑하시되 하나님께서는 가장 귀하신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귀하고 가장 보배로우신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 목적은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