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섬기는 자들(2)

 

 

바울과 함께 주님을 섬겼던 자들은 어떠한 자들이었습니까?

 

셋째로, 바울과 함께 주님을 섬겼던 자들은 ‘나의 비서”였습니다.

(롬:16장 22절) “이 편지를 대서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더디오라는 사람은 사도 바울의 비서 또는 대필자였습니다. 

 

넷째로, 바울과 함께 주님을 섬겼던 자들은 ‘나의 식주인”였습니다.

(23절) “나와 온 교회 식주인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 

가이오란 사람은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사역을 할 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며 바울에게 세례를 받은 사람 중 한 사람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고전1:14). 

그는 대접하기를 즐거워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이렇게 가이오처럼 대접하는 것을 즐기고 기뻐하는 자와 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것은 축복입니다.

 

다섯째로, 바울과 함께 주님을 섬겼던 자들은 ‘내가 있는 시의 재무”였습니다.

(23절) “…  이 성의 재무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여기서 “에라스도”란 인물은 고린도 성의 재무,

즉 고린도 시의 회계를 담당하는 자였습니다. 

이렇게 중요하고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도 바울과 함께 주님을 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