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복음이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롬1:2). 복음이란 예수님의 탄생(3절), 예수님의 죽으심(4절)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하심(4절)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은 바울은 (5절) 복음의 빚진 자로서(14절) 로마에 있는 성도들 뿐만 아니라(15절)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습니다 (14절). 그는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는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16절). 한 마디로, 바울은 복음의 능력을 믿었기에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였던 것입니다. 과연 저와 여러분은 복음의 능력을 믿습니까? 과연 저와 여러분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있습니까? 과연 저와 여러분은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