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7)

 

 

“또 여러분에게서 온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 에바브라가 문안합니다.  그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고 굳게 서서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하게 해 달라고 언제나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4:12).   바울은 골로새서 1 7-8절에서 에바브라를 언급한 후 골로새서 편지의 마지막 부분인 4 12-13절에서도 다시금 언급한 것을 보면 바울은 에바브라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중요한 인물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바브라는 골로새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사람으로서 에베소서를 방문했을 때 바울을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은 후 다시 골로새로 돌아와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골로새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골로새 교회를 개척했을 것입니다(맥아더).  그는 바울과 형제 디모데와 함께 하나님의 종이 된 사람(7)이요 또한 골로새 교회 성도들을 위해 일하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으로서 성령님 안에서 골로새 교회 성도들이 사랑으로 생활한다는 소식을 바울에게 전해준 사람(8)입니다.   그는 골로새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애써기도하였습 니다.  이것이 에바브라라 골로새 교회를 극히 사랑한 증거입니다(호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