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사랑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이미 순종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순종의 삶 뒤에는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의 기도가 있었습니다(살전3:12). 이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셔서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를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바울은 ‘더 많이 하라’고 권면하였던 것입니다(4:10). 과연 우리는 어떻게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까? 첫째로, 우리는 ‘종용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조용한 삶, 잠잠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11절). 이것은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 과 반대되는 삶을 말합니다. 둘째로, 우리는 자기 일을 해야 합니다. 셋째로, 우리 손으로 일하기 힘써야 합니다. 이러한 형제 사랑을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