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간증

 

 

바울의 간증 첫 부분은 “예수님 만나기 전”(Before Christ)입니다(행22:3-5).

바울은 과거에 예수님을 만나기 전을 이렇게 진술하였습니다: (1) 자신은 유대인이며 이방 길리기아 다소에 서 태어난 시민 이며, (2) 예루살렘 성에서 성장했고,(3) 조상들의 율법의 엄 한 방식에 따라서 철저히 교육을 가 말리엘 문화에서 배웠으 며, (4)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고 말하였습니다.

 

바울의 간증 두 번째 부분은 “예수님 만난 그 순간”(On Christ)입니다(6-16절).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을 만났 습니다.  이 순간이 바로 핍박자 사울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 들 그리스도로 목숨 걸고 증거하는 선포 자가 되는 대전환의 순간이었습니다.


바울의 간증 세 번째 부분은 “예수님 만난 후”(After Christ)입니다(17-21절).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아나니아 를 통하여 눈을 뜨게 되고 주님의 뜻을 알게 된 후 예루살렘으 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바 울은 예루살렘을 속히 떠나 이방에 선교사로 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