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요3:16) 독생자 예수님을 아낌없이 그리고 망설이지 않으시고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그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신 것입니다(롬4:25).  즉,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이유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길 위해서입니다.  결국 우리의 죄를 속해 주시고자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신 것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 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8:32).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아낌없이 우리 자신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식구들 또한 다 주님께 받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