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8)

 

 

 

둘째로, “오네시모”란 사람은 빌레몬의 종으로 있다가 로마로 도피해 있던 중 바울을 만나 복음을 받고 주님께 돌아온 자입니다.  빌레몬서를 보면, 사도 바울은 오네시모를 가리켜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 1:10)라고 말씀하였는데 바울은 그렇게 표현할 정도로 오네시모를 귀중히 여겼습니다.  바울이 오네시모를 사랑하여 빌레몬에게 부탁하면서 그 이름의 뜻인유익한”을 음미해 말하기를,"저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11) 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이 빌레몬서 1 11절 말씀을 묵상할 때 사람을 세우는 사역에 있어서 중요한 교훈은 무익한 사람을 유익한 사람으로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해산하는 수고”[“해산의 고통”(새 번역)](4: 19)을 해야 합니다.  복음성가너는 내 아들이라” 후렴 가사입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