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말고 말하라!
무엇이 여러분들 두렵게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함에 있어서 복음을 대적하며 우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습니다. 바울은 고 린도에서 복음을 전할 때에 그를 대적하여 훼방하 는 무리들이 있었습니다(행18:6). 그 때에 바울 로 하여금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담대히 선포할 수 있게 한 것은 그에게 훌륭한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아굴라 부부, 실라와 디모데, 디도 유스도). 또 다른 이유는 복음의 열매를 보았기 때문입니다(8절). 그리고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 에 붙잡혀 있었기 때문에 그는 두려움이 없이 복 음을 담대히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5 절). 그러나 제일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바울과 함께 하셨 기 때문입니다(9절). 그리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께서 바울에게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9절)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동일 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려워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고 명하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