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위한 헌신

 

 

승리장로교회 표어가 “주님, 섬김의 지경을 넓혀주소서!”입니다.  그 시작은 한 영혼을 섬기는데서 시작합니다.  마가복음 2장 1-12절에서 2가지 원리를 찾습니다: (1) 우리는 믿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2장 5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여기서 “그들”이란 “네 사람”으로서 그들은 한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님께서 왔습니다.  그 네 사람은 그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만 데리고 가면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2) 우리는 행함으로 우리 믿음을 나탸내야 합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말씀입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 네 사람들은 예수님이 계신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된 것을 알고도 그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려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병자를 예수님과 만나게 했습니다. 2가지 적용입니다: (1) 우리는 먼저 이웃이게 영적인 도움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 영적인 도움이란 그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2) 우리는 이웃에게 육적인 도움도 베풀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여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의 병도 고쳐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복음을 우리 이웃에 게 전함에 있어서 영육적인 필요를 채워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