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첫째로, 어떻게 많고 많은 처녀들 중에 천사 가브리엘은 마리아에게 보내심을 받은 것일까요? (눅1:26-27)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의 친척인 엘리사벳의 남편인 사가랴에게 천사 가브리엘을 보내셔서 엘리사벳이 요한을 잉태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리고나서 그 약속대로 엘리사벳이 요한을 임신한 지 6개월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또 다시 천사 가브리엘을 보내셨는데 이번에는 결혼도 하지 않고 요셉과 약혼만한 마리아에게 보내셨습니다.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이 죄악된 세상에 보내신 것일까요?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같은 하나님과 원수된 죄인이요 영적으로 죽었던 자들에게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일까요?  둘째로, 어떻게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마리아가 은혜를 받은 자가 된 것일까요? (28-30절)  그녀가 받은 은혜는 주님께서 그녀와 함께 하신다(28절)는 것과 그녀가 잉태하여 “예수”라는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것입니다(31절).  셋째로, 어떻게 처녀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잉태할 수 있게 된 것일까요? (34절)  마리아에 입장에서는 처녀가 임신하는 것을 “도저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님으로는 그 도저히 불가능한 일도 가능케 하실 수 있습니다.  동일하신 성령님께서 불순종과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들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사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였던 죄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놀라운 일이 있을 수 있었습니까?   사랑의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