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아무리 동서남북을 바라보아도 그 위기를 극복할 해결점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충분히 그 위기 상황에 갇힌 바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절망 가운데서 과거에 위기가 없이 나름대로 잘 살고 있었을 때가 그리워지고 또한 왜 내가 이 지경까지 이르렀는가 하고 생각하면서 불만족 속에서 누군가를 원망합니다. 이러한 갇힌 바 된 상황이 무슨 기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