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입장: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신 14:11)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출 16:28)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신 14:11)
"어느 때까지 참으랴"(신 14:27)
우리의 입장: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시 13:1)
"주의 얼굴을 나에게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시 13:1)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시 13:2)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시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