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된다면 그것은 유익한 고난이지만, 고난을 통하여 아무 배움도 없다면 그것은 무익한 고난입니다(참고: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고난을 통해서라도 나의 죄를 깨닫게 되고 그 범죄의 원인이 교만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될수만 있다면 그 고난은 매우 값진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징계는 우리를 광야로 데리고 가서 부드러운 말씀으로 잘 타이르고 고난의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참고: 호세아 2:14-1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