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누가복음 1장 26-38절]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정말 행복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제가2010년 10월 17일에 “누가 참 행복한 사람입니까?”란 제목 아래 신명기 33장 29절 말씀을 묵상했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저는 이 말씀 중심으로 한 3가지로 왜 이스라엘 백성이 행복한 사람인지 묵상했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행복한 사람인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얻은 백성이기 때문입니다(신33:29).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행복한 사람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시며 그들을 위하여 대신 싸우시기 때문입니다(29절).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보호해 주고 계시며 우리 대신 영적 싸움을 싸우고 계시기에 우리야 말로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행복한 사람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그들로하여금 승리케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29절).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이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전투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신앙인들이 참 행복한 사람들인 이유는 주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승리하셨고 지금도 승리케 하실 뿐만 아니라 장차 저와 여러분들로 하여금 온전히 승리케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로 하여금 승리의 찬가를 부르면서 승리의 깃발을 꼽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본문 누가복음 1장 26-38절 말씀을 보면 ‘정말 행복한 여자’가 나옵니다(45절, 현대인의 성경).  그 여자는 바로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입니다.  왜 그녀가 정말 행복한 여자인가 하면 그 이유는 그녀는 주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신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장 45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은 여자는 정말 행복하다.”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한 말씀은 오늘 본문 누가복음 1장 37절 새번역을 보면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란 제목 아래 오늘 본문 누가복음 1장 26-38절 말씀 중심으로 2가지를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첫째로, 마리아의 입장에서 그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 묵상하고 싶습니다.

 

오늘 본문 누가복음 1장 34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처녀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마리아의 입장에서 가브리엘 천사(26절)가 와서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31-33절)라고 말했을 때 당연히 그녀는 “저는 처녀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하고 그 천사에게 질문할 수밖에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의학이 많이 발달해서 결혼도 하지 않은 처녀가 잉태하여 아기를 낳을 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5년 9월,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과거 5년 동안 25명의 처녀가 시험관아기 시술로 아이를 낳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시험관아기 시술은 난자를 채취한 뒤 시험관 내에서 정자와 수정시켜 그 수정란을 자궁 내에 착상시키는 방법으로 임신을 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런 시험관 아기 시술은 보통 불임부부가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이렇게 처녀들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아기를 갖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는 모양이다”라고 합니다(인터넷).  그러나 적어도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전 그 시대에 어떻게 처녀 마리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아브라함과 사라 부부가 생각났습니다.  그 이유는 그 부부가 접한 상황은 인간적으로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소망이 끊긴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4장 19절 상반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새번역) “그는 나이가 백 세가 되어서, 자기 몸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또한 사라의 태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줄 알면서도”].  즉, 아브라함이 접한 바랄 수 없었던 상황(18절), 소망이 없었던 상황은 자기나 자기 부인인 사라나 의학적으로 전혀 아기를 낳을 수 없는 “죽은 것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 있었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내년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일 있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을 때 뒤 천막 입구에서 듣고 있었던 사라는 혼자 속으로 웃으며 "내가 노쇠하였고 내 남편도 늙었는데 내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하고 중얼거렸습니다(창18:10-12, 현대인의 성경).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째서 사라가 웃으며 내가 늙었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겠는가?  하고 중얼거리는가?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내년 정한 때에 내가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13-14절, 현대인의 성경).  만일 저와 여러분이 지금 인간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 놓여있다면, “나 여호와께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마지막 둘째로, 천사의 입장에서 그 “불가능한 일”을 성령님께서 이루실 것이다 라는 말씀에 대해서 묵상하고 싶습니다.

 

마리아가 가브리엘 천사에게 “’저는 처녀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하고 묻자” 그 천사는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가브리엘 천사의 첫 번째 말): “…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현대인의 성경) “성령님이 네 위에 내려오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어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거룩한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눅1:35).  이 말씀을 마태는 마태복음 1장 18, 20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결국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에게 처녀가 잉태(임신)하는 것을 물론 불가능한 일이지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님이 그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실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서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가브리엘 천사의 두 번째 말):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현대인의 성경)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녀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로 알려졌으나 그처럼 늙은 나이에도 임신한 지 여섯 달이나 되었다”] (눅1:36).  가브리엘 천사는 처녀가 임신한다는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하실 것이라고 말한 후에 마리아의 친척인 엘리사벳(세례 요한의 어머니)를 예를 들어서 그녀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로 알려졌었지만 그녀가 늙은 나이에도 임신한 지가 여섯 달이나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엘리사벳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부인인 사라도 너무 늙어 아기를 낳을 수 없었습니다(히11:11).  그래서 그녀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년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일 있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을 때 그 말씀을 천막 입구에서 듣고 혼자 속으로 웃으면서 “"내가 노쇠하였고 내 남편도 늙었는데 내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하고 중얼거렸던 것입니다(창18:10-12).  그러나 결국 그녀는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하신 줄 알고 믿음으로 이삭을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1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그의 아내 사라도 너무 늙어 아기를 낳을 수 없었으나 믿음으로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약속하신 분이 신실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한 말은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새번역)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에게는 안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였습니다(눅1:37).

 

물론 처녀인 마리아가 잉태(임신)하는 것은 인간적으로 볼 때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의 입장에서 더욱더 불가능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하나님의 아들”(32, 현대인의 성경; 35절)이신 “예수”란 아들을 임신하게 될 것이라는 가브리엘 천사의 말이었을 것입니다.  이 천사의 말은 마리아의 입장에서 믿음이 없이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일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가브리엘 천사에게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현대인의 성경) “저는 주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기를 바랍니다”]하고 말했습니다(38절).  어떻게 마리아는 “말씀하신 대로 되기를 바랍니다”하고 말할 수 있었을까요?  분명히 결혼도 안하고 요셉과 약혼만한 처녀가 잉태를 하게 되면 그것은 그녀에게 득이 되기보다 충분히 해가 될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 당시 처녀가 임신한다는 것은 그녀는 충분히 간음죄로 벌을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참고: 창세기 38:14-15, 18, 24, 현대인의 성경).  그녀는 처녀가 잉태하는 것도 인간의 명철로는 말이 안 되고 이해가 안 되는 불가능한 일일진데 그 잉태되어 태어날 아기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눅1:35)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신(마1:21) 메시야, 곧 그리스도 (눅2:26) 예수요 “임마누엘”(마1:23)이라는 말씀을 믿었습니다(눅1:45).  어떻게 마리아는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천사 가브리엘의 말을 믿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주님께서 그녀와 함께 하셨고(28절) 그녀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기 때문입니다(28, 30절).  그러므로 마리아는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으신 줄 알고(37절) 주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었습니다(45절).  그녀는 능력있는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큰 일을 행하실 줄 확신하였습니다(49절,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그녀는 천사 가브리엘에게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38절)하고 말한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말한 마리아에 대해 그녀의 친척인 엘리사벳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현대인의 성경) “주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은 여자는 정말 행복하다”](4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