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슬픔을 아십니다.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시편 56:8, 현대인의 성경).

"그 때 주께서는 나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셨으며 내게서 슬픔의 옷을 벗겨 주시고 기쁨의 띠를 띠위 주셨습니다"(시편 30:11,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