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하나님만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모든 어두움을 물러가게 하시는 빛이신 하나님, 그 두려운 상황에서 구출하시는 구원의 하나님,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생명의 능력(피난처/산성)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십니다. 비록 현재 우리가 당면한 두려울 만한 상황 속에서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과거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구원의 기억케 하시므로 현재의 그 구원의 은총을 기념케 하시사 우리로 하여금 그 두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안연/태연/담대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빛이시요, 구원이시요, 생명의 능력(시편 27:1)이 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