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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슬픔과 바다처럼 깊은 상처 입는 사람에게 ... 21 June 2024 James Kim 112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징계? 21 June 2024 James Kim 113
우리의 힘을 조금은 남겨두십니다. 21 June 2024 James Kim 108
만일 하나님께서 교회를 분노의 구름으로 덮어 버리시면 ... 21 June 2024 James Kim 113
우리가 제일 힘들고 괴로울 때 ... 20 June 2024 James Kim 109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20 June 2024 James Kim 108
우리의 힘을 빼고 계시는지도 모릅니다. 20 June 2024 James Kim 108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괴롭게 할 것입니다. 20 June 2024 James Kim 107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는 고난당하는 사람들의 부르짖음 20 June 2024 James Kim 107
어디를 보아도 우리를 위로할 자가 없을 때 ... 20 June 2024 James Kim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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