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Created Date Author Hits
주님께서 어째서 우리를 잊으시며 이처럼 오랫동안 우리를 버리십니까? 26 June 2024 James Kim 158
"이것 때문에 우리 마음이 나약해지고 우리 눈이 침침해졌습니다." 26 June 2024 James Kim 182
혹시 지금 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 26 June 2024 James Kim 156
조상들의 범죄로 우리가 대신 그 죄의 대가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 26 June 2024 James Kim 15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한 일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치욕을 살펴보십니다. 26 June 2024 James Kim 152
마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드러내시고 우리의 죄악을 벌하셔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25 June 2024 James Kim 151
우리의 원수인 마귀는 우리를 일일이 살피고 있습니다. 25 June 2024 James Kim 158
우리는 쓸데없는 도움을 바라다가 우리 눈이 쇠약해질 것입니다. 25 June 2024 James Kim 164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을 존경? 25 June 2024 James Kim 150
그들을 반겨 주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닌지요? 25 June 2024 James Kim 160

Page 105 of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