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생각해 보지도 않은 채 무턱대고 ... 

 

 

 

신중하게 생각해 보지도 않은 채 무턱대고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약속을 해 놓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은 어리석고 경솔한 짓입니다(잠언 20:2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