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은 칼로 찌르는 것처럼 뼈아픈 말을 함부로 지껄여댑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칼로 찌르는 것처럼 뼈아픈 말을 함부로 지껄여대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말을 합니다(참고: 잠언 12:1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