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와 같은 음란한 여자들

 

 

음란한 여자들은 집에 붙어 있지 않고 기생처럼 예쁘게 차려 입고 제멋대로 돌아다니면서 남자를 가다리는 창녀와 같은 여자들입니다.  그녀들은 자기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 집안으로 들여서 그에게 “내 남편은 먼 여행을 떠나고 지금 집에 없다.”  ‘그러니 우리가 아침까지 마음껏 서로 사랑하며 즐기자’라는 식으로 말하여 그를 유혹합니다(참고: 잠언 7:10-21, 현대인의 성경).  참으로 창녀와 같은 음란한 여자들의 입은 위험한 함정입니다(참고: 잠언 22:14,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