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련함의 극치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십자가에 못자국난 손을 벌리시면서 “오라”고 부르셔도 내가 그 주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벌리신 주님의 손도 거들떠보지 않는 것은 저의 미련함의 극치입니다(참고: 잠언 1:24-25,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나에게 십자가에 못자국난 손을 벌리시면서 “오라”고 부르셔도 내가 그 주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벌리신 주님의 손도 거들떠보지 않는 것은 저의 미련함의 극치입니다(참고: 잠언 1:24-2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