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으로 인해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 때 ...
우리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으로 인해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 때 아무리 우리가 우리 주위를 살펴도 우리를 돕거나 보호하거나 보살펴 주는 자도 없을 수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아시면서도 아무 돕는 자가 보호해주는 자가 보살펴 주는 자를 우리에게 보내주시지 않고 오히려 다 끊으시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주님은 우리에게 주님만이 우리의 돕는 자시요 보호자시요 우리를 보살펴 주시는 자이시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필요로하는 전체이심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일 수도 있습니다(참고: 시편 142:4-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