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하고 있을 때 우리는 주님을 더욱더 갈망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으로 인해 매우 위축되어 절망하고 있을 때 우리는 주님을 더욱더 갈망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갈 길을 아시는 분은 주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참고: 시편 142:3, 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