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

 

 

우리를 심히 기묘하게 지으신 주님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우리는 잘 알고 있으므로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139:14,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