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나는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님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이 ...

 

 

오히려 나는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님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이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길 기원합니다(시편 131: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