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가 행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행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명령과 교훈을 다 지키는데 헌신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16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