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교훈이 내 삶을 새롭게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의 교훈을 잊지 않고 주님의 계명 따라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참고: 시편 119:93-94,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