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쁨을 맛보고 삽니다.

 
 
 
주님의 이중 계명(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을 사랑하므로 그 계명을 소중히 여겨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그 사랑 계명을 나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므로 내가 주님의 신적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참고: 시편 119:47-4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