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죄를 멀리 옮기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사랑이 크신 하나님은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를 멀리 옮기셨습니다(시편 103:11-1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