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리라.'

 

 

우리에게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을 보이시고 우리에게 주님의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리라.  그리고 나는 어리석은 길로 되돌아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리라’고 결심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85:7-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