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너희 가운데 우상을 두지 말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에게 불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우리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어 우리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십니다(참고: 시편 81:8-9, 11-12, 현대인의 성경).  이 하나님의 내버려두심은 무서운 징벌이라 생각합니다.  로마서 1장 24, 26-31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이 마음의 정욕대로 추잡하게 살도록 내버려 두셨고 그들은 서로 몸을 더럽혔습니다.  …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부끄러운 정욕대로 살게 버려 두셨습니다. 그래서 여자들까지도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변태적인 짓을 즐기며 남자들도 그와 같이 여자들과의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자기들끼리 서로 정욕을 불태우면서 부끄러운 짓을 하여 그 잘못에 대한 마땅한 댓가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이 부패한 마음으로 악한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들은 온갖 부정, 추악, 욕심, 악한 생각, 시기, 살인, 다툼, 사기, 악의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군거리며 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건방지고 교만하며 자랑하고 악한 일을 꾸며내고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미련하며 신의도 인정도 없고 무자비합니다.”